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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 '원빈 급' 대우 받는 샘 오취리의 '카리스마' 넘친 일상사진 14장

샘 오취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기럭지로 각종 화보 촬영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84cm에 75kg 완벽한 피지컬을 소유한 샘 오취리.


가나에서 '원빈 급'으로 잘생겼다는 방송인 샘 오취리의 훈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 자신의 외모가 '원빈 급'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가나 친구들의 증언(?)으로 검증 받은 '가나 원빈' 샘 오취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기럭지로 각종 화보 촬영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또한 그는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일상생활에서도 '모델 포스'를 풍긴다. 


샘 오취리는 훈훈한 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대중목욕탕을 찾은 샘 오취리는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여심을 저격했다. 


모델 같은 피지컬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샘 오취리의 포스 넘치는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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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밥상도 없이 바닥서 밥먹는 아들보고 눈물 흘린 샘 오취리 엄마샘 오취리 엄마 아주아 여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들의 자취 생활을 지켜본다


한국인만큼 '한국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샘 오취리의 '애국'(?) 발언 9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방송인 샘 오취리의 발언을 한데 모아봤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