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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는 '블락비' 피오의 겨울 사복 패션

오늘(2일) 생일을 맞이한 블락비 피오의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 사진들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po_blockb'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락비 피오의 센스 있는 사복 패션이 여성팬들의 취향을 저격시키고 있다.


1993년 2월 2일에 태어난 피오가 오늘(2일)로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피오는 특유의 묵직한 저음의 목소리와 강렬한 랩으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평상시에 피오는 무대 위와는 상반된 '비글미' 넘치는 장난꾸러기 소년 같은 모습이다.


인사이트Twitter 'pyocharliecom'


인사이트Instagram 'po_blockb'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피오는 모델을 능가하는 성숙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그는 '181cm'라는 훤칠한 키가 돋보이도록 센스 있게 스타일링을 하곤 한다.


평소 피오는 편안하게 입은 듯하지만, 곳곳에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착용한다.


그는 무채색의 톤 다운된 의상에 밝은 색 신발이나 모자로 포인트를 주거나,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레이어드 스타일링 등 센스 넘치는 코디로 여성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는 피오의 일상 사복 패션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인사이트Twitter 'pyocharliecom'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yoniz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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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pyocharliecom'


인사이트Instagram 'po_blockb'


코디 도움 필요없는 '사복 패션' 타고난 남자 연예인 5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남자 연예인들이 있다.


"야 우리 같은 숟가락 썼어♡"···팬 집 찾아가 떡볶이 끓여주는 피오 (영상)블락비 피오가 가수의 꿈을 키우는 자신의 팬 김미나 양을 집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