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자 박항서 감독 관련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본지가 1월 24일 게재한 '훈련 힘들다고 반항하던 선수들 눈물 쏟게 만든 박항서 감독의 한 마디' 기사의 진위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본지가 1월 24일 게재한 '훈련 힘들다고 반항하던 선수들 눈물 쏟게 만든 박항서 감독의 한 마디' 기사의 진위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에 실린 내용의 출처를 확인한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누리꾼이 창작한 글임이 밝혀졌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위와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를 정정합니다.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보도한 점에 대해 모든 관계자와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