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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눈빛으로 스태프 '심쿵'하게 만드는 '올해 40살' 공유 비주얼 (영상)

올해로 40살이 된 배우 공유가 촬영 쉬는 시간에도 마치 화보 촬영 중인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공유가 촬영 쉬는 시간에도 이미 화보를 찍은 듯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네이버 포스트 등을 통해 중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차이나의 2월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공유의 당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과 영상 속, 공유는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손보고 모니터링을 하는 등 화보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 와중에도 공유의 트레이드마크인 태평양 어깨와 184cm라는 흠잡을 곳 없는 피지컬이 가장 먼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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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공유는 앉아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로 흰 셔츠부터 민소매, 겨울 코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배우 특유의 옆태에서는 가만히만 있어도 독보적인 분위기가 한껏 풍겨온다.


이렇듯 "막 찍어도 화보다"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공유는 1979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마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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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동료 배우들이 인정할 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알려진 공유답게, 뛰어난 비주얼은 그가 데뷔했던 17년 전과 전혀 다를 바 없다.


작년 이맘때 tvN '도깨비'로 대중을 설레게 했던 그는 현재 화보와 광고 촬영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올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공유의 화보 비하인드를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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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Naver TV '매니지먼트 숲(management SOOP)'


작품 쉬는 동안 근황 궁금해하는 팬들 위해 꾸준히 사진 올리는 '팬바보' 공유'도깨비' 종영 후 휴식기에도 감미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끄는 배우 공유의 사진을 모아봤다.


공유 "'도깨비' 끝나고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파 힘들었다"배우 공유가 드라마 '도깨비'가 끝나고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