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부처 안감독이 원숭이 강백호에게 전하는 9가지 '성장 조언'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1990년대 중고등학생이었다면 모두 알법한 만화가 '슬램덩크'다.


'슬램덩크'에는 농구 만화인 덕분에 선수들, 코치진 등 수많은 사람들 등장한다.


그중 고릴라 주장 채치수, 강동원급 꽃미모를 자랑하는 서태웅, 무한 농구 사랑 매니저 채소연 그리고 채소연을 짝사랑해 대책없이 농구팀에 들어온 빨강 원숭이 강백호도 있다.


각자 약점을 가진 이들은 바다같이 넓은 포용력을 자랑하는 안감독 아래서 하나둘 변해간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자기만 생각하던 서태웅은 팀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생각 없이 살던 강백호는 미래의 꿈을 가지고 차근차근 노력해간다.


안감독의 코치로 등장인물들이 성장해가고 그들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발전을 거듭해갔다.


평소에 웃기만 하던 안감독이지만 필요할 때는 정신 번쩍 드는 따끔한 충고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 시절 성장통으로 힘들어하던 독자들의 눈물과 콧물을 펑펑 쏟게 만들었던 안감독의 성장 조언 11가지를 소개한다.


1. "서두를 것 없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예요"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2. "자네는 비밀무기니까, 스타팅 멤버가 아니라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3.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4. "풋내기가 상급자로 가는 과정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첫 번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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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웅군의 플레이를 보고 훔칠 수 있는 건 전부 훔쳐야 해요. 그리고 태웅 군보다 3배 더 연습할 것! 그렇지 않으면 절대 따라잡을 수 없어요"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6. "전국제패를 하고 싶다면, 이젠 무슨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7. "큰 시합 전의 공포심은 누구라도 있어요. 그 자체를 받아들여 그것을 뛰어넘어야 해요. 이게 최고의 정신 상태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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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9. "시합이 끝났을 때 알게 되겠지요. 이 책이 옳은지 틀렸는지를요. 이 책이 틀렸다는 걸 알려주도록 합시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10. "기적은 아무 때나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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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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