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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예비 시댁·처가 갈 때 사들고 가기 딱 좋은 아영FBC '가심비' 와인 선물세트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예비 시댁, 처가에 사들고 가기 딱 좋은 아영FBC '가심비' 와인선물 세트가 나왔다.

인사이트아영FBC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예비 시댁, 처가에 사들고 가기 딱 좋은 아영FBC '가심비' 와인선물 세트가 나왔다.


26일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예비 시댁, 처가에 선물하기에 부담없이 좋은 가심비가 우수한 와인선물 세트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올해 와인 선물세트는 이른바 '어른들께 인사드리기 좋은 와인', '가심비 좋은 선물'을 주테마로 명절기간 고객 선호가 높았던 제품들을 선별하여 구성했다. 


예비 시아버지나 장인이 관심 있어하는 와인에는 '샤또', '그랑' 등의 이름이 붙여진 경우가 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고급 스러움 때문이다.


'샤또 기봉', '레로까이' 와인 선물세트는 보르도 와인명가 앙드레 뤼통(Andre Lurton)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의 걸작이다.


'그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와인이 많아 고민이라면, 스페인 와인 최초의 와인 스펙테이터 1위에 빛나는 임페리얼 그랑 레제르바 와인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떫은 와인을 싫어하는 시어머니들에게는 달콤 와인 '빌라 엠 로미오 줄리아'가 제격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빌라엠 로미오와 줄리아'는 이태리 세미 스위트 와인으로 산뜻한 달콤함과 낮은 알코올 도수로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가심비' 선물세트 출시로 선택이 곧 안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올해 와인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FBC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주요 대형마트 와인코너 및 전국 와인나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