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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발레만 '10년' 넘게 했다는 트와이스 미나 '어깨라인'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완벽한 어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

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트와이스 미나가 10년 발레 경력으로 다져진 완벽한 어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오프숄더를 입은 트와이스 미나의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프숄더란 두 어깨가 노출될 정도로 목 라인을 크게 판 의상을 의미한다.


훤히 드러나는 어깨 노출 때문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패션이기도 하다.


인사이트YouTube '넥슨엘소드'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회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쁜 쇄골라인과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낸 미나의 모습에서는 섹시한 매력이 느껴진다.


실제로 발레를 11년 동안 했다는 미나는 트와이스 멤버 중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일반인들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오프숄더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미나의 모습에 팬들은 '심쿵'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음 달 7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을 발매할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넥슨엘소드'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바쁜 와중에도 직접 '모자 떠서' 아픈 신생아들에게 선물한 트와이스 미나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신생아들을 위해 직접 뜬 모자를 선물했다.


컴백과 함께 '똑단발'로 헤어스타일 바꾸고 '리즈 갱신'한 트와이스 미나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