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그렁그렁 맺혔다가도 활짝 웃으며 '애교' 부리는 귀여운 소녀 (영상)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담기듯 반짝 반짝 빛나는 눈망울을 자랑하는 소녀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아기가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동그란 눈을 가진 소녀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 속 소녀는 새하얀 눈처럼 흰 얼굴에 큰 눈망울이 유독 돋보이는 소녀다.
입술을 삐죽 내밀며 애교를 부리거나 엄마가 준 간식을 먹는 소녀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절로 자아냈다.
특히 엄마에게 혼난 듯 뾰루퉁한 표정을 지은 소녀의 두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져 있다.
하지만 이내 풀린 듯 소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12만 명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2천 번이 넘게 공유되는 등 큰 인기를 받았다.
현재까지 해당 영상 속 소녀의 정확한 신원과 사는 곳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국내외 아직 어리지만 귀엽운 외모로 유명인이 된 소녀들이 있다.
최근에는 '댄싱9', ''스타킹' 등에서 끼를 인정받은 한국의 나하은(8) 양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하은 양은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우상인 박재범과 만나 'All I Wanna Do'를 추며 유튜브에서 조회 수 19만을 가뿐히 넘겼다.
국외에서는 일본 인스타그램 계정 'm.k_pei'에 공개된 소년 마나(mana)가 단연 인기가 높다.
마나는 추성훈 딸 사랑이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졌으며, 유독 장난스러운 미소 때문에 비글이라는 별명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