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너무 예뻐 '세젤예'로 난리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 근황 (사진)

Facebook 'soyool201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신생아 시절부터 이미 '완성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한소율 양의 여전히 똑 소리 나게 예쁜 외모가 공개됐다.

최근 한소율 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는 폭풍 성장해 어느새 어린이가 된 한소율 양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율 양은 신생아 때부터 이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던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모습이다. 

뽀얀 피부에 오뚝한 콧날, 인형 같은 길고 짙은 속눈썹까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여느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다.

Facebook 'soyool2012'

올해 7살이 되면서 '얼짱 아기'가 아닌 '얼짱 어린이'가 된 한소율 양은 4년 전인 2014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이미 유명세를 치렀다.

한소율 양은 최근 유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어린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소율 양의 부모님이 어린 한소율 양을 대신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12만명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9천명까지 엄청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소율 양의 사랑스럽고 깨방정 넘치는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Facebook 'soyool2012'

'얼짱' 엄마 쏙 빼닮은 홍영기 아들의 '깨방정' 넘치는 일상 사진'얼짱' 엄마를 닮아 엄청난 관심을 받는 이재원 군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엄마 미소' 절로 나오게 하는 아기 전용 '불가사리' 우주복너무 귀여워 자꾸 보게 되는 아기 전용 '세젤귀' 잠옷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