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같이 '키 큰 사람'들이 흔히 겪게 되는 슬픈 상황 6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많은 사람이 키가 큰 것을 선망하지만 키 큰 사람들에게도 애로사항이 적지 않다.


공공시설물들이나 집의 규격, 개인용품 등이 평균 신장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키를 가진 사람들이 아무 불편을 겪지 않는 일들도 키 큰 사람에게는 종종 '슬픈' 상황으로 다가오곤 한다.


1. 단체 사진을 찍으려면 다리를 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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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키가 작은 사람이 앞에 서고 키가 큰 사람이 뒤에 서게 마련이다.


키 큰 사람 중에서도 월등히 키 차이가 난다면 전체 조화를 위해 포토그래퍼에게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릴 것을 요청받는다.


2. 천장이 낮은 버스를 타면 고개를 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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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지하철은 천장이 높은 편이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을버스같이 특별히 찬장이 낮은 버스를 타면 앉지 않는 이상 고개를 계속 숙이고 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3. 화장실 변기에 앉을 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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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키가 큰 사람은 대개 다리 길이가 다른 사람에 비교해 길다.


월등히 긴 다리는 걸을 때는 무척 편리하지만 맞지 않는 의자에 앉으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화장실 변기는 주문제작 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고행(?)할 수밖에 없다.


4. 문 앞에서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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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키 큰 사람들은 문 앞에서 강제로 겸손해진다.


무릎을 굽히지 않으면 이마나 눈, 코 등이 무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5. 키 작은 사람이랑 대화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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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옆에 서 있어도 30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나면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150센티미터인 사람과 2미터인 사람이 서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키 큰 사람이 무릎을 굽히거나 키 작은 사람이 화단에 올라갈 필요가 있다.


6. 타지 못하는 놀이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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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키 큰 사람은 날씬한 편이라도 키값(!)이 있기 때문에 체중도 많이 나가는 편이다.


서장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키로 체중이 많이 나가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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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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