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너무 가늘어 '옷핀 필수'인 여자 아이돌의 놀라운 '개미허리' 비주얼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의 무척 가느다란 개미허리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가느다란 개미허리 때문에 늘 옷핀을 해야 하는 여자 아이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마이걸 멤버 비니(22)의 가는 허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비니는 남다른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날씬하기로 정평한 여자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게 가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비니의 허리 사이즈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아동복' 수준의 작은 옷을 입는 여자 아이돌의 무대 의상에도 '옷핀'을 꽂아 사이즈를 줄여 입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은 비니의 허리 사이즈가 19인치에서 20인치가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니는 키 162cm로 아담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돌이다.
그녀의 한 손에 쏙 들어올 듯 가는 개미허리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들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비니가 속해있는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