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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올리고 '섹시미' 포텐터진 '워너원' 박지훈

윙크남 박지훈이 앞머리를 올리고 섹시남 박지훈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후니네집'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워너원 박지훈이 앞머리를 올리고 섹시미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달 29일 펼쳐진 KBS2 '2017 KBS가요대축제'에서 보여준 워너원 박지훈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속에서 쉽사리 떠나지 않고 있다.


특히 당시 현장에서 팬들이 포착한 박지훈 직캠 영상이 올라와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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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후니네집'


영상 속에서 머리를 반쯤 올린 일명 '쉼표 머리'를 한 박지훈은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머리를 넘기며 드러난 이마와 조화를 이룬 날렵한 턱선이 그의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박지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 눈호강 했다며 흐뭇한 반응을 이어갔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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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후니네집'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당시 '밀키보이'로 주목받던 박지훈은 섹시함과 파워풀한 춤에도 흔들리지 않는 음정, 오랜 운동으로 단련된 식스팩 등 날이 갈수록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팬들은 지속해서 변해가는 박지훈의 매력에 환호하며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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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후니네집'


YouTube '후니네집'


앞머리 올리고 '리즈 미모' 정점 찍은 워너원 박지훈 (사진)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리즈 시절' 정점을 찍었다.


스무 살 성인 돼도 뽀송뽀송 '아기 피부' 자랑하는 워너원 박지훈프로젝트 아이돌 워너원 박지훈이 스무 살 성인이 되어도 동안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