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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곧 만날 엄마에게 배 속에서 먼저 "안녕" 인사한 꼬물이 태아 (영상)

인사이트Lucy Bearley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엄마, 안녕하세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나갈게요!"


엄마 배 속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태아의 모습이 초음파에 정확히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더선 등은 버크셔주에 사는 부부 루시 비얼리(Lucy Bearley)와 스튜어트 바렛(Stuart Barrett)이 산부인과에 겪은 일을 보도했다.


현재 임신 28주 차로 임신 후기에 들어선 엄마 루시는 오는 5월 5일 첫째 아들 출산일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검진을 받고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 / gettyimagesBank


루시는 반려동물 전문 미용일을 꾸준히 하며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검진차 산부인과를 방문했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일을 경험했다.


의사는 루시의 배 속 아기의 상태부터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로 아기의 모습을 확인했다.


4D 스캐너로 루시의 배 속을 확인한 결과 태아는 건강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녀석은 마치 엄마에게 인사를 하는 듯 손을 흔들었다.


인사이트Lucy Bearley


태아는 정확히 4D 스캐너를 갖다 대자 고개를 돌리고 손을 좌우로 움직였다.


이 모습을 확인한 의사도 흔치 않은 일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워했다.


영상과 사연을 영국 언론에 공개해 인터뷰를 진행한 루시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나에게 잘 있다며 안심하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이 우리 아기를 보며 귀엽다고 해줬다"며 "나중에 출산 할 때도 아기가 손을 흔들며 나오는 게 아니냐는 농담도 건넸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Lucy Be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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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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