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여자들이 100% 공감하는 학창시절 필수품

인사이트(좌) 에뛰드 하우스 홈페이지 /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90년대생이라면 학창시절 꼭 가지고 다녔던 필수템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예뻐 보이고 싶어서 혹은 기름진 머리를 가리기 위해 사용했던 제품들이다.


특히 아침 등굣길에 이 필수템을 안챙 겼음을 느끼는 하루가 우울해지곤 했다.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교과서 대신 가방에 넣고 다녔던 '잇템'들을 모아봤다.


1. 에뛰드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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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90년대생 여성들이 에뛰드 디어달링 틴트를 교복 재킷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시도 때도 없이 찾은 제품이다.


특히 체리, 오렌지 컬러가 가장 인기를 끌었으며 입술 위로 살짝 톡톡 바르면 끝이었다.


2. 쌍꺼풀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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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액은 당시 무쌍 여고생들의 필수품이었다.


찐득한 액체로 구성된 이 제품을 눈꺼풀 위에 살짝만 발라 뜨면 없었던 쌍꺼풀이 생기곤 했다.


3.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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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기름진 앞머리를 가진 여학생들은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꼭 가지고 있었다.


하얀색 파우더를 기름진 머리에 바르는 순간 방금 감은 듯한 뽀송뽀송함을 느낄 수 있다.


4. 니베아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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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좌) Instagram 'skyevol' / (우) Instagram '_ng09150'


니베아 립밤은 건조한 입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발색력까지 좋아 90년대 여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체리, 스트로베리 빨간빛을 띠는 색이 가장 인기가 좋았으며 다양한 색상도 많이 나와 골라 쓰는 재미가 컸다.


5. 고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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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낸 여학생 가운데 일부는 가방에 꼭 길다란 고데기를 가지고 다녔다.


하교 시간이 되면 교실 안 콘센트를 찾아 앞머리를 꼭 다시 고데기를 하고 학교를 나갔다.


6. 토니모리 과일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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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토니모리 홈페이지


토니모리 과일 핸드크림 실제 과일 같은 케이스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복숭아 핸드크림이 가장 인기가 좋았으며 여학생들 책상 위에 꼭 자리 잡고 있었던 제품 중 하나다.


7. 미샤 퍼펙트 커버 BB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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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퍼펙트 커버 BB크림은 90년대 BB크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불티나게 흥행한 제품이다.


일명 '빨간BB'로 불렸던 이 BB크림은 최강 커버력을 자랑해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이다.


8. 바비펫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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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트렌디한 그림이 박혀있었던 바비펫 파우치는 당시 90년대 여학생들의 가방 속에 꼭 있었던 제품이다.


크기도 넉넉해 여러가지 화장품을 잔뜩 넣을 수 있었으며 촉감도 좋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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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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