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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 1월 한 달간 '최대 58%' 잔존가치 보장 행사 진행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사이트토요타 코리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토요타코리아가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4일 토요타 코리아는 지난해 1만1700여 대라는 역대 최다 판매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타코리아가 내놓은 이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은 '아발론'과 '프리우스', '라브4' 가솔린, '라브4' 하이브리드, '시에나' 등 5개 모델을 대상으로 3년 후 최대 58%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스마트 밸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계약 종료 시점에 차량 구매 시 보장받은 가격으로 반납, 금융 재계약 또는 전액 상환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의 경우 58%의 잔존가치 보장률과 월 납입금 20만 원대로 토요타 오너가 될 수 있다. 


특히 계약 종료 후 재구매 시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200만 원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인사이트토요타 코리아


아발론, 시에나, 프리우스V 현금 구매 시 롱 라이프 FMS* 쿠폰(10년 또는 20만㎞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환) 혹은 400만 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제공한다. 


라브4 가솔린 구매 고객에게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10년 또는 20만㎞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 교환)과 70만 원 주유권을, 라브4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더블FMS쿠폰(4년 또는 8만㎞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환)을 증정한다.


토요타 관계자는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진가를 알아봐 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새해를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