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2018년의 첫 '슈퍼 문'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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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정혜 기자 = 내일 밤 '슈퍼 문'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1일(한국 시간) 슈퍼문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노르웨이 사이트 '타임앤데이트닷컴'에 따르면 오는 2일 서울에서 올해 첫 '슈퍼 문(Super Moon)'을 볼 수 있다.


'슈퍼 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뜻한다.


일반 보름달보다 크기가 14%가 크고 30%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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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제일 가까운 시점에 볼 수 있으며 보통 13개월을 주기로 등장한다.


올해 첫 '슈퍼 문'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일에 그 시점이 맞아 떨어졌다.


한편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오는 1월 31일에는 '블루문'(Blue Moon)을 볼 수 있다.


'블루문'은 같은 달에 뜨는 두 번째 보름달로 2.7년에 한 번씩 나타나는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이번 블루문은 월식과 함께 나타나 한국에서는 오후 8시 48분부터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오후 9시 51분부터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월식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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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보통 보름달보다 훨씬 밝은 '슈퍼문' 뜬다다가오는 새해 첫날에는 보름달보다 30% 이상 밝은 '슈퍼문'을 볼 수 있다.


박정혜 기자 jeong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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