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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마 닮아 쭉 뻗은 팔다리"···'폭풍 성장'한 7살 추사랑 근황

추사랑이 키즈 브랜드 화보 촬영을 통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타미 힐피거 키즈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키즈 브랜드 '타미 힐피거 키즈'는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최고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꼭 닮은 추사랑의 쭉쭉 뻗은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타미 힐피거 키즈


추사랑은 올해 7살로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엄마를 닮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화보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했었다.


또한 최근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하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인기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타미 힐피거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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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