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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로 염색하고 더 어려진 '동안 외모' 뽐내는 트와이스 정연

트와이스 정연이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바꾸고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yoshikakooo22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더욱 어려진 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트와이스는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Merry&Happy)'의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로 컴백했다.


특히 멤버 정연은 신곡 활동과 함께 새로운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라이키' 활동 당시 붉은빛이 감도는 갈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정연은 이번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샛노랗게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jace11_1'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yoshikakooo221'


목선까지 오는 짧은 금발을 찰떡같이 소화해낸 정연은 이전에 어두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이었을 때보다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밝은 골드빛 헤어 컬러는 정연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는 듯 보인다.


정연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본 누리꾼들은 "훨씬 예쁘고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역대급' 콘셉트로 호평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의 신곡 '하트셰이커'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jy11010216'


인사이트네이버 V LIVE 'TWICE'


흰티에 청바지 입고 '청순 화보' 찍는 트와이스 신곡 '하트 셰이커' 무대 (영상)걸그룹 트와이스가 흰 티에 청바지 컨셉으로 신곡 '하트 셰이커'의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컴백 하루 앞두고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하러 간 '트와이스' 정연·모모바쁜 스케줄을 앞두고 딱 하루 남은 휴일에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를 하러 간 트와이스 정연과 모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