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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부드러움에 반하다"…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라니?

2018년 유망주, 희소해서 더 고급스럽고 순수해서 더 부드러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YouTube '페르노리카임페리얼'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술자리를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줄 저도주 위스키가 출시됐다.


위스키는 특별한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저도주 위스키는 '위스키'라는 고급스러움이 있으면서 '저도주'로 부담감이 적어 인기가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페르노리카코리아


저도주 위스키 중 최근 출시된 임페리얼의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이름부터 부드러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은 국내 어디에서도 만날 볼 수 없었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다. 


임페리얼의 은은한 과일 향과 당도는 거부감 없이 즐기는 위스키로 적당하다는 평이다.


YouTube '페르노리카임페리얼'


여기에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희소성이 높은 17년 숙성 몰트 원액만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보리(맥아)만을 사용해 만든 몰트위스키는 생산량이 한정적이고 맛과 향이 뛰어나 그 희소가치가 높다.


17년산 몰트 원액을 이용해 나타나는 잘 익은 배와 실크 같은 바닐라 풍미가 35도라는 도수와 만나 더욱 부드러워졌다.


인사이트페르노리카코리아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7년산 몰트 원액을 이용한 국내 최초 퓨어 몰트 저도주다.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는 숙성 시간과 비례해 17년이라는 긴 시간만큼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궁극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출시 4일 만에 2만 5천 병 판매를 돌파했다.


인사이트페르노리카코리아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 퓨어 몰트의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시원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대개 얼음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얼음을 넣을 경우 얼음이 물로 녹아내리며 술의 맛을 떨어뜨리고 풍미를 잃게 만든다.


여기에 임페리얼이 제공하는 최적의 방법은 바로 '아이스 스톤'을 이용하는 것이다.


인사이트페르노리카코리아


특별한 기술로 만들어진 아이스 스톤을 사용하면 희석될 염려 없이 저도주 본연의 풍미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은빛 큐브로 만들어진 아이스 스톤은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과 만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스 스톤은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과 함께 증정된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저도주 위스키를 찾고 있다면 2018년의 시작을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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