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주간 '띠별'로 알아보는 당신의 12월 둘째주 운세

인터넷 운세 전문업체 산수도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12월 둘째주(12월 11일~12월 17일) 각 띠별 운세를 정리해봤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올해를 마무리 지을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다. 추운 날씨 탓에 거리 곳곳에는 두터운 패팅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리고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연말연시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로 분주한 모습이다.


어느덧 올해도 3주밖에 남지 않았다. 2017년을 되돌아보면 정치, 경제, 사회, 연예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이번주 띠별 운세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를 잘하고 다가오는 2018년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 운세 전문업체 산수도인에서 제공하는 12월 둘째주(12월 11일~12월 17일) 각 띠별 운세를 정리해 소개하니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해보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쥐띠 :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다만 능력에 버거운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96년생(22살) - 평소보다 끈기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목표가 눈 앞에 있으니 조금 더 힘을 발휘하는 것이 좋다.

84년생(34살) -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할 때다.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다.

72년생(46살) - 평소보다 말이나 행동을 잘 가려서 해야 한다. 특히 배우자나 자녀와의 말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60년생(58살) - 당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시기다. 특히 사람을 상대할 때는 당신의 이익만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 소띠 : "다른 사람의 오해를 부를 만한 언행은 피해야 할 때다.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자"


97년생(21살) -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일해야 할 때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것을 명심하자.

85년생(33살) - 서두르지 말고 매사에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야 한다. 또한 평소보다 지출 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73년생(45살) - 주변 사람보다는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하는 시기다. 내 코가 석 자이니 괜히 오지랖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61년생(57살)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거나 소원이 이뤄질 수도 있다. 집 안에 경사와 웃음이 가득한 한 주가 될 것이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호랑이띠 : "주위 사람들이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시기다. 주변 인맥을 넓히기에도 좋은 한 주가 될 것이다"


98년생(20살) - 무엇이든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는 것이 좋다. 조금 힘에 부치는 일이라도 밀어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86년생(32살) -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지 말자. 헛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순조로운 한주가 될 것이다.

74년생(44살) - 화가 복이 되고, 흉이 길로 변하는 전화위복의 시기다. 다른 사람들과의 내기나 경쟁에서도 유리하다.

62년생(56살) - 아랫사람의 실수는 모른 척 눈 감아주자.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이다.


◆ 토끼띠 : "꼼꼼하고 세심한 일 처리가 필요한 시기다. 다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한번 더 확인해 보자"


99년생(19살) - 평소보다 인내와 끈기를 발휘해야 하는 시기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피하거나 물러나지 말아야 한다.

87년생(31살) - 자존심을 앞세우기 보다는 실속을 챙겨야 한다. 불필요한 약속이나 모임도 피하는 것이 좋다.

75년생(43살) -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중시해야 할 때다. 지난 일을 아쉬워하거나 미련을 갖지 말자.

63년생(55살) - 매매나 계약 등 문서를 처리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서둘러 진행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용띠 :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이 필요한 시기다. 몸이 상하기 쉬우니 과로나 과음에도 주의해야 한다"


88년생(30살) - 일이나 공부도 좋지만 쉴 때는 쉬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친 과음이나 늦은 귀가는 피하도록 하자.

76년생(42살) - 고민이 있다면 친구보다는 손윗사람과 상의해보는 것은 어떨까. 연륜이나 경험이 많은 사람의 지혜가 필요한 때다.

64년생(54살) -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스케줄을 잘 관리해야 하는 시기다. 매사에 계획과 점검을 확실히 하자.

52년생(66살) - 남에게 얕잡아 보이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디에서든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 뱀띠 :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것은 버리고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다"


89년생(29살) - 다른 사람과의 시비나 갈등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좋은 시기다.

77년생(41살) -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야 할 때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무시하거나 얕보지 말아야 한다.

65년생(53살) - 다른 사람의 일에 끼어들거나, 남의 일을 떠안지 말아야 한다. 자칫 호의를 베풀고도 원망을 들을 수 있다.

53년생(65살) - 새로운 일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여유가 있다면 잠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말띠 : "당신의 실력과 재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기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90년생(28살) - 언제 어디서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할 때다. 특히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78년생(40살) - 직장상사나 손윗사람의 뜻을 거스르지 말자. 고집은 버리고 주위 사람들의 말을 따르는 것이 좋다.

66년생(52살) - 승리의 여신이 당신과 함께 하는 시기다.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54년생(64살) -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일에 너무 참견하지 말자.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 모른 척하는 것이 좋다.


◆ 양띠 : "길운이 함께 하니 원하는 대로 풀리는 시기다. 당신의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91년생(27살) -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감이 필요한 시기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79년생(39살) - 거창하게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67년생(51살) - 냉정하고 이성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다. 주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55년생(63살) - 손윗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아랫사람에 대한 포용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원숭이띠 : "매사에 앞장서며 솔선수범해야 하는 시기다. 몸은 조금 피곤해도 그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92년생(26살) - 솔직하고 정정당당한 태도가 필요한 시기다. 자신의 실수나 잘못이 있다면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

80년생(38살) -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베풀어야 한다. 눈 앞의 이득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좋다.

68년생(50살) - 뜻하지 않은 실수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아무리 자신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6년생(62살) - 주변에서 부탁해 오는 사람이 있으면 능력껏 도와줘야 한다.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 닭띠 :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다. 강하면 부러지기 쉬우니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자"


93년생(25살) -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시기다. 특히 새로운 사람이나 낯선 이성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81년생(37살)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으로 삭이도록 해야 한다. 스스로를 낮추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은 한 주다.

69년생(48살) - 당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다.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57년생(61살) - 사소한 일들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개띠 :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자중해야 할 때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94년생(24살) - 자신이 한 말이나 약속을 잘 지켜야 할 때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애초에 하지도 말자.

82년생(36살) - 사람들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 머물도록 하자. 튀는 발언이나 돌출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

70년생(48살) -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는 것이 좋다.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58년생(60살) - 아랫사람이나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바깥 일보다는 내부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다.


◆ 돼지띠 :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집착하지 말자. 실현 가능한 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95년생(23살) - 좋은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자. 잠시 주저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83년생(35살) - 큰 소리치는 사람이나 말이 많은 사람은 피해야 할 때다. 특히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누설하지 말자.

71년생(47살) - 노력에 비해 결과가 미흡해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얻을 수 없는 것은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

59년생(59살) - 일보다는 건강이나 체력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다. 잠시 일손을 놓고 푹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별자리'로 알아보는 당신의 12월 둘째주 운세지금부터 12월 둘째주(11일~17일) 각 별자리별 운세를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