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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팬 안심시키려 "덜 아파 보이려 샵도 다녀왔어요"말하는 강다니엘

인사이트(좌) YouTube 'BaeJinyoung DeepLove',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최근 감기몸살을 앓고 있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7일 플레이 삼성뮤직 위드 워너원 행사에 참석한 강다니엘은 몸살로 인해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대신 팬들에게 양해 인사를 구했다.


강다니엘은 "무대를 보러 오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추운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에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는데 원래 건강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러분 감기 미리 땡겨서 걸린 거니까"라며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BaeJinyoung DeepLove'


그러면서 "덜 아파 보이려고 샵도 다녀왔다"며 "여러분 보고 싶어서 왔다"고 팬들을 다정히 다독였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는 10일 앞둔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도 봤다"며 "많은 분께 축하받는 게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5일부터 고열 및 어지럼증을 동반한 몸살 증상을 호소했다.


병원에 다녀온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강다니엘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인사이트네이버 워너원 공식 포스트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현재 강다니엘 상태가 어제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열이 많이 내려간 상태지만 아직 감기몸살 증상을 보이는 만큼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건강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연습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루 1시간 잔다더니"···강다니엘, 고열·어지럼증 호소하다 '병원행'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감기 몸살 증세를 호소해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을 찾았다.


너무 아파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영상)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팬미팅 현장에 나타났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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