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너무 사랑해서 자신의 몸에 '타투' 새긴 팬들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몸에 타투로 새긴 팬들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과거에는 안 좋은 시선으로 보던 타투가 최근에는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자신을 표현하거나 사랑하는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타투를 한다.
여기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타투를 새긴 팬들이 있다.
이들은 사랑하는 가수의 얼굴을 새기기도 하고 그룹 이름이나 그림을 몸에 그려 넣기도 한다.
손가락, 쇄골라인, 목 뒤, 비키니 라인, 배꼽 주위, 엉덩이, 발등, 발뒤꿈치 등 부위에 상관없이 새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몸에 타투로 간직한 팬들을 모아봤다.
1. 아이유
2. 방탄소년단
3. EXO
4. B.A.P
5. 블락비
6. 빅뱅
7. 갓세븐
8. 트와이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