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될 갤럭시S9에 보랏빛 '바이올렛' 컬러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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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내년 상반기 출시될 갤럭시S9에 매혹적인 바이올렛 색상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폰 아레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9 시리즈에 보라색 계열의 바이올렛 컬러를 추가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갤럭시S8의 경우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로즈 핑크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처음 출시됐으며, 최근 버건디 레드가 추가됐다.


여기에 갤럭시S9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바이올렛' 컬러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Visar Isufi'


사실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에 감각적인 블루 게열의 색상을 추가하면서 한 차례 재미를 본 바 있다. 이번 갤럭시S8 버건디 레드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이에 이미 확정된 블랙, 골드, 블루 색상 외에도 보라색 계열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갤럭시S9 출시일이 임박해오면서 삼성전자가 이번엔 어떠한 신기술을 접목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매번 신형 갤럭시 디자인을 유출해온 트위터리안 애번 블래스는 "디자인엔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지만 대신 중앙처리장치의 향상, 지문인식 센서 재배치, 후면 듀얼 카메라 탑재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위치할 것이라 예상했다.


인사이트SlashGear


반면 포브스는 삼성전자가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센서 내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이를 갤럭시S9부터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와 관련된 국제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IT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9의 베젤이 전작보다 더욱 얇아지면서 화면과 몸체 비율이 최대 90%에 달할 것이라 분석했다.


전작 갤럭시S8의 화면 대 몸체 비율이 84%였던 점을 고려하면, 훨씬 시원시원한 대화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갤럭시S9은 램6GB, 저장공간 128GB, 퀄컴 스냅드래곤 845, 화면 5.8인치 등의 스펙을 탑재할 전망이다.


인사이트twitter 'VenyaGesk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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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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