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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입만 먹어도 지긋지긋한 '생리통' 싹 가시게 해주는 브라우니 출시

인사이트Instagram 'mooncyclebakery'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여성들은 한 달에 한 번 생리 주기가 찾아오면 무엇에 홀린 듯 달콤한 디저트를 찾게 된다.


달콤함에서 오는 만족감이 생리할 때 느끼는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랫배가 알싸하게 아프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생리통은 디저트로도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cyclebakery'


그런데 먹기만 하면 생리통까지 없애준다는 특별한 디저트가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생리통을 완화해주는 특별한 브라우니를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베이커리 문 사이클(Moon Cycle)은 생리통에 좋은 생강과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된 브라우니를 출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cyclebakery'


생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줘 생리통 완화에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문 사이클이 출시한 브라우니는 매달 15달러(한화 약 1만 6,000원)의 가격에 생리 기간에 맞춰 배달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패키지에는 브라우니 외에도 컵케이크와 에너지바가 포함돼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cyclebakery'


베이커리 창시자인 데본 로프터스(Devon Loftus)는 "많은 여성이 생리 기간 중 달콤한 디저트로 위로받고 있다"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디저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 고안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커리 문 사이클(Moon Cycle)은 생리 중 여성들이 먹으면 좋은 성분이 들어간 디저트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다.


여성들이 진통제가 아닌 천연 성분으로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것이 하나의 대안 식품이 될 수 있을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cyclebakery'


먹기만 해도 '생리통' 한방에 해결해주는 '전문 초콜릿' 등장한 달에 한 번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가장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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