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 출시된 저렴이 신상 '로즈골드 플라워 주얼리'
주얼리 브랜드 OST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름다운 꽃 모양이 담긴 주얼리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름다운 꽃 모양이 담긴 주얼리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OST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2월 첫 신상인 '로즈골드 플라워 주얼리'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주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세트로 구성돼있다.
로즈골드 플라워 귀걸이는 분홍빛 꽃 모양 스톤을 중심으로 화이트 스톤이 퍼져있어 한겨울에 핀 벚꽃을 연상시킨다.
또 아래로 떨어지는 드롭귀걸이 끝에 물방울 모양의 화이트 스톤이 박혀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29,900원이지만 현재 할인가 19,900원에 OST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귀걸이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로즈골드 플라워 목걸이 또한 분홍빛 꽃을 중심으로 화이트스톤의 꽃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모양이다.
목을 가녀려 보이게 하는 얇은 로즈골드 빛 체인에 세 송이 꽃 모양의 스톤이 나무줄기에 핀 듯한 느낌을 준다.
해당 제품 또한 OST에서 19,900원에 살 수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