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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인더버거더블' 단돈 3천원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롯데리아가 출시 2주년을 맞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단돈 3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인사이트Instagram 'fromjiin', 'yu_mi8782'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롯데리아가 출시 2주년을 맞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을 단돈 3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27일 롯데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 단품을 할인된 가격인 단돈 3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은 오랜 시간 숙성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최고 등급을 자랑하는 100% 자연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롯데리아 대표 메뉴다.


자연산 치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편한 식사로 해결하기 제격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ria'


이번 할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소한 자연산 치즈맛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더블'가 정상가인 5,500원에서 45%나 할인된 3천원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롯데리아는 자사 모델로 발탁된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워너원 멤버들이 선택한 추천 버거인 'AZ버거'와 '와규', '한우불고기' 세트 및 한우 연인, 더블팩 제품을 구매하면 워너원 브로마이드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롯데리아


가격 오른 '햄버거 세트' 먹어야 '워너원 브로마이드' 공짜라는 롯데리아롯데리아가 일부 햄버거와 세트 가격을 올린 24일 공교롭게도 그룹 워너원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