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거장' 이토 준지의 가장 무서운 만화 시리즈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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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공포 만화를 좋아하는 덕후들을 가장 사랑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일본 공포 만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토 준지다.


오줌 지릴 정도로 무서운 이토 준지의 만화들은 잔인함을 넘어서 기괴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이토 준지 특유의 기괴한 그림체, 스산한 분위기 등은 전 세계 공포 덕후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토 준지의 가장 무서운 만화 시리즈 5편을 소개한다.


공포 만화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에게 일본 공포 만화계의 살아 있는 '거장' 이토 준지 만화를 추천한다.


1. 토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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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만화 컬렉션' 시리즈 제3권 '토미에'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무섭고 섬뜩하기로 유명하다.


인간을 홀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토미에는 토막 살인을 당해도 플라나리아처럼 신체 부위가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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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에 토막 살인을 당한 토미에는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등장한다.


토미에는 이를 본 친구들과 선생님 등 주변 남자들에게 다가간다.


토미에가 접근한 남자들은 모두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게 되는 이야기다.


비정상적인 스토리로 전개되지만 그 나름의 논리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2. 공포의 물고기


인사이트애니메이션 '공포의 물고기'


'공포의 물고기'는 물고기들이 인간들을 잡아먹는다는 참신한 스토리가 담겼다.


일본인들에게 충격을 준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기도 했다.


'공포의 물고기' 속 해안가 리조트로 놀러 온 주인공 타다시와 카오리는 해변을 걸어 다니는 기이한 생물체, '다리 달린' 물고기를 발견한다.


이에 타다시는 끔찍한 시취를 뿜어내는 이 불가사의한 물고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떠난다.


3.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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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의 단편 시리즈 '소용돌이'는 소용돌이라는 특이한 주제를 가지고 공포를 그린다.


'소용돌이'는 현재까지 이토 준지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작품이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생인 키리에와 남자친구인 슈우지를 중심으로 소용돌이와 관련된 알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끝내 소용돌이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끝이나 독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4. 사자의 상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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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박물관 속 하나인 '사자의 상사병'은 '사거리 점'에 얽힌 공포에 대해 표현한다.


'사거리 점'은 안개가 짙은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습으로 사거리에 서 있다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질문을 해서 대답을 받아내는 것이다.


사거리 미소년에게 미쳐버린 어린 학생들과 그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류스케의 이야기를 다룬다.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때문에 충격받은 독자들이 많다는 후문이 있다.


특히 만화 속 "죽도록 사랑해"에 대한 답변으로 "그럼 죽어"라는 대사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5. 미미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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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괴담'은 이토준지의 스페셜 호러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이토 준지만의 특이한 그림체와 스토리가 잔뜩 느껴지며 더 나아가 정신이 이상해지기는 기분을 받는다.


만화는 주인공 미미가 겪는 기괴한 호러 이야기를 담는다.


이토 준지의 열렬한 팬들은 의외로 코믹하다는 평이 많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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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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