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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청순미' 발산하는 '인성갑' 배우 한지민

배우 한지민이 12월 화보에서 독보적인 청순미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엘르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배우 한지민이 독보적인 청순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인 러브(Holiday in Love)를 주제로 한지민과 함께 진행한 12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자연스럽게 바람에 흩날리는 한지민의 머리카락과 몽환적인 미소, 섬세한 손짓 등이 담겨있다.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한지민의 모습에서는 독보적인 청순미와 우아함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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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지민은 목선과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고급스러운 액세사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한지민이 제일 예쁜 거 같다", "너무 아름답다", "분위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한지민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지민은 일본군 위안부 소송을 다룬 민규동 감독의 영화 '허스토리'에 특별 출연한다.


한지민은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에 적극 참여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얼마 전에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기원하는 캠페인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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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렌즈'끼자 '섹시한 뱀파이어' 느낌 나는 한지민배우 한지민이 회색빛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섹시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명예 소방관' 된 한지민이 남몰래 해온 선행 6가지특급 선행으로 팬들에게 '천사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배우 한지민이 남몰래 행해온 선행 사례들을 한데 모아봤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