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연상시키는 우아한 신상 '물방울 목걸이·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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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겨울 신상 '물방울 주얼리'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로이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샹들리에를 떠올리게 하는 '물방울 주얼리'를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로즈골드 색상의 귀걸이와 목걸이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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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복고가 유행하는 요즘 물방울 스톤을 연이어 달아 엔틱한 분위기를 풍기도록 디자인했다.

물방울 형태의 스톤이 작은 크기로 제작돼 쉬폰이나 프릴 소재의 걸리시한 모든 옷에 잘 어울린다.

세 개의 물방울 스톤이 모여 화려하게 디자인된 귀걸이는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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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디자인의 스톤으로 제작된 목걸이 또한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냈다.

겨울에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나 앙고라 소재의 옷과 매치하면 우아함을 더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1만 9천원이며 온라인에서 할인가로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첫눈 오는날 만나요"…겨울 맞아 로이드가 출시한 '눈꽃' 컬렉션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겨울을 맞이해 눈꽃 모양의 '눈꽃'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