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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얇은 입술 위한 '입술 절개술', 남성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남녀 가릴 것 없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얇은 입술을 위한 '입술 절개술'이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아시아에 새롭게 번지는 유행 '입술 절개술'에 남성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수술은 윗입술 조직을 잘라낸 후 상처를 안쪽으로 봉합하는 원리로 환자의 입술을 얇게 만든다.


이때 단순히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봉긋하게 모양을 잡아 꿰매는 것이 수술의 핵심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애초 봉합할 때 녹는 실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일주일 후 봉합을 풀기만 하면 얇고 예쁜 입술을 가질 수 있다.


수술 시간도 15분에서 30분 사이로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태국 등지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다.


최근 얇은 입술이 미의 기준처럼 여겨지면서 현지 남성들도 입술 축소 수술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태국 피부과 의사이자 입술 축소 수술을 전문으로 집도하는 누태 누따폰(Nuttae Nuttapon)은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인기 있는 수술"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실제로 그의 설명에 따르면 여성 못지않은 숫자의 남성들이 수술을 받고 있었다.


누따폰은 수술이 인기를 끄는 이유로 동양인,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얇은 입술을 선호하는 문화가 생겨난 것을 들었다.


한편 입술 절개술 비용은 보통 8400링깃(한화 약 220만 원)에서 5만 링깃(약 1100만 원)으로 병원마다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얇은 입술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입술 절개술'이 유행하고 있다도톰한 입술을 절개해 얇은 입술을 만드는 충격적인 성형 수술이 유행하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김보영 기자 b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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