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영롱한 '스노우볼' 쏙 들어간 신상 '펄리나잇 컬렉션' 출시
다가오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에 적격인 페리페라의 신상 '펄리나잇 컬렉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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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페리페라의 신상 '펄리나잇 컬렉션'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페리페라는 다가오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에 적격인 신상 '펄리나잇 컬렉션' 출시를 알렸다.
이번 페리페라의 신상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펄리나잇 컬렉션'은 핑크빛 무드와 화려한 글리터로 무장해 어디서나 돋보이는 반짝임을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리페라
특히 '펄리나잇 컬렉션' 디자인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영롱한 '스노우볼'은 숱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데 성공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잉크 더 벨벳'을 구매하면 랜덤 증정되는 귀여운 피규어와 '잉크래스팅 쿠션'에 담긴 영롱한 핑크와 퍼플펄 또한 코덕들의 소장 욕구를 높이는데 한몫 했다.
'펄리나잇 립 글리터'와 '펄리나잇 리퀴드 글리터 섀도우' 또한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영롱한 펄감으로 연말 파티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잉크 더 벨벳', '잉크래스팅 쿠션', '펄리나잇 립글리터', '펄리나잇 리퀴드 글리터 섀도', '펄리나잇 잉크 하이라이터', '펄리나잇 퍼퓸 핸드 크림' 등 총 6종 21품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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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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