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딸기·바나나' 엄청 많이 들어있는 '켈로그 신상 시리얼'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건조된 딸기와 바나나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신상 시리얼이 나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건조된 딸기와 바나나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신상 시리얼이 나왔다.
최근 농심켈로그는 건강한 곡물로 만들어 고소한 콘푸로스트 푸레이크에 새콤달콤한 딸기와 바나나를 듬뿍 넣은 한정판 시리얼 '딸기바나나 푸레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딸기바나나 푸레이크' 한정판은 천연 곡물로 만든 바삭한 푸레이크에 딸기, 바나나를 더해 고소함은 배가시킨 제품이다.
기존의 시리얼보다 과일이 많이 들어가 산뜻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건조된 딸기와 바나나가 많이 들어간 만큼 영양가도 높다.
해당 제품에는 9가지 비타민과 철분과 아연 등 2가지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다.
'딸기바나나 푸레이크'는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상 소비자 가격은 600g에 4,980원이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이번 한정판 시리얼은 그런 콘푸로스트의 오리지널 푸레이크에 이미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을 더해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