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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엄마된다"…우효광과 결혼 6개월만에 첫 아이 임신

우효광과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추자현이 최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우효광과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추자현이 최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스포츠서울은 추자현과 가까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최근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주위에 조용히 임신 사실을 알리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첫 아이 임신으로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tvN 새로운 드라마 '화유기'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新浪娱乐


한편 추자현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해 '카이스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지난 4월 혼인한 중국배우 우효광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아침부터 아내 추자현 머리 말려주고 '모닝 키스' 하는 우효광아내 추자현의 머리를 직접 말려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우효광이 '국민 완소남'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