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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로 봐도 '인형'같은 26살 하니의 일상 사진 12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최근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최근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하니(26)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하니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진한 화장을 하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지는 않지만, 편안한 느낌을 풍기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청바지나 긴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평범한 여대생과 같은 모습으로 여기저기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니의 일상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엿볼 수 있는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안형' 청초하다", "인형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한편, 하니가 소속된 그룹 EXID는 오는 11월 7일 솔지를 포함한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하니는 현재 EXID의 새 앨범을 준비하며 팬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최근 일상의 모습들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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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핑크빛 '파격' 메이크업으로 '리즈 미모' 갱신한 하니 (사진)하니가 핑크빛으로 물든 몽환적인 새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