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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악녀 캐릭터에도 너무 예뻐 사랑받는 조보아 일상사진 12장

악독한 악녀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뻐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조보아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xxadora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의 온도'에서 악녀 캐릭터에도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조보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사랑의 온도'에서 악녀로 변신한 조보아의 일상 모습들이 속속 올라왔다.


1991년생으로 올해 27살인 배우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인사이트Instagram 'xxadoraa'


이후 MBC '마의', tvN '잉여공주', MBC '몬스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학창시절 승무원을 꿈꾸던 조보아는 키 165cm에 날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xxadoraa'


현재 조보아는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을 짝사랑하는 여사친을 역할을 맡아 서현진을 견제하는 악녀로 변신했다.


서현진만 바라보는 양세종에게 커다란 눈망울로 쏘아붙인 조보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악녀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줬다.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반전 매력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악녀 캐릭터를 만든 조보아의 아우라 넘치는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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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xxadoraa'


역대급 '악녀'인데도 너무 예뻐 팬 늘고 있다는 손여은 일상사진 12장'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손여은이 역대급 '미모 악녀'에 등극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