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성격은 '애교' 많은 '남친짤 부자' 우도환 사진 13
매일 보고 싶은 얼굴, 남친짤의 신흥강자 우도환의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이 얼굴 매일 보고 싶다..."
'구해줘'에서 인기를 인기를 모은 우도환이 남친짤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KBS2 '매드독'에서 섹시한 수트빨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도환은 안방극장에서 보여주던 터프한 모습 뒤에 숨은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구해줘' 종영 인터뷰에서 서예지는 상대역 우도환에 대해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애교도 많고 너무 예뻤다"라며 그의 애교를 칭찬했다.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올리는 우도환은 남배우와 함께 있을 때마저 애교 있는 브이를 선보이는 등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귀여운 인형을 들고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나 캡모자를 쓰고 자신이 하는 게임을 소개하는 모습,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 등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놀란 모습이나 머리 위에 손가락을 놓고 장난치는 평소 사진들은 애교 많은 그의 일상생활을 떠오르게 한다.
매일 보고 싶어 카톡 프사로 저장하게 되는, 남친짤 신흥강자로 떠오른 우도환의 일상 사진을 구경해보자.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