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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부끄럼 없이 즐길 수 있는 부산 '성인용품' 백화점

인사이트Instagram 'dingdong_32'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연인끼리 부담 없이 갈 수 있다는 성인용품 백화점이 이색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부산 중구 광복로에 문을 연 성인용품 백화점 '딩동'이 화제다.


총 3층 규모로 지어진 '딩동' 매장은 음지에만 숨어있던 기존의 성인용품점과 달리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성인용품 백화점이 대놓고(?) 번화가 한 가운데 차려져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피임기구와 란제리, 자위 용품 등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1층에는 콘돔과 러브젤 및 란제리 등이 판매되고 있고, 2층에는 상당한 수위를 자랑하는 자위 용품 등이 진열돼있다.


또한 3층에는 특별히 남성 전용 성인용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여성은 입장할 수 없다.


해당 매장은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화사한 핑크빛으로 칠해진 건물 외부 벽면과 백화점을 연상케 하는 내부 인테리어는 지나가는 성인남녀 누구나 부담없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이곳은 특별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연인들을 위한 이색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매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구경거리가 엄청나다",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고 싶다", "엄청 야하지만 끌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매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나, 성인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미성년자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최근 부산에 오픈한 초대형 '성인용품' 전문매장 (사진)부산 서면 1번가 중심지에 대규모의 성인용품 전문매장이 오픈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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