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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악녀'인데도 너무 예뻐 팬 늘고 있다는 손여은 일상사진 12장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손여은이 역대급 '미모 악녀'에 등극했다.

인사이트SBS '언니는 살아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악녀가 왜 이렇게 예뻐"


최근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손여은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말이다. 


손여은은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부잣집 외동딸 구세경을 연기했다. 


구세경은 야망에 눈이 멀어 공룡그룹의 비자금을 축적하고, 이 비자금 축적을 도와주는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며 착한 남편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또 불륜으로 인해 김은향(오윤아)의 딸을 죽음의 상황에 놓이게 만들었다. 


극 중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그이지만 역대급 외모로 팬이 오히려 더 늘어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 있는 매력으로 그간 악녀들의 계보에 한 획을 그었다. 


최근 극 중 시한부라는 설정에 동정론까지 일으키고 있다는데 역대급 '미모 악녀'로 등극한 배우 손여은의 일상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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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y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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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