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출연한 13살 배우 아미아 밀러 일상 사진(10장)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닮은 인형 외모로 화제된 아미아 밀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하 '혹성탈출')에 출연한 아미아 밀러가 독보적인 외모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아미아 밀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House by The Lake'(하우스 바이 더 레이크)의 개봉 소식을 알렸다.
'하우스 바이 더 레이크'는 호숫가의 외딴 집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지난 8월 15일에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했던 아미아 밀러는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미아 밀러는 2004년생으로 한국 나이 14살이지만 성숙한 연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한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만 9세에 연기를 시작해 벌써 4년 차 배우인 아미아 밀러는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 배우 아미아 밀러의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