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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가득한 공기 '신선'하게 바꿔주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인사이트treepex.com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챙겨야하는 현대인들의 걱정을 덜어줄 신박한 아이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입에 물고만 있으면 오염된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바꿔주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트리펙스'(Treepex)를 소개했다.


최근 그루지야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 '트리펙스'는 CPISPR이라는 유전자변형 신기술로 실제 나무의 DNA를 이용해 휴대용 공기청정기 개발에 성공했다.


인사이트treepex.com


트리펙스의 개발자는 "나무의 DNA 세포를 압축해 필터에 넣는 기술로 오염된 공기가 들어오면 신선한 공기로 바로 변환이 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가 쉽다는 것이다. 트리펙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입에 물고 다녀도 큰 불편함이 없게 설계됐다.


한번 충전하는데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일단 충전을 하면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인사이트treepex.com


트리펙스 그룹은 "대기오염을 개선하려는 방법을 연구하다 사람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는 장치는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트리펙스'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 주장했다.


제품을 접한 몇몇 누리꾼들은 "이거 실화냐", "대박. 나도 하나 가지고 싶다", "이런 제품이 나올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는 게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상 속의 제품'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이 실제 출시된다면 매일 미세먼지 걱정을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꽤 신박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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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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