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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추석 맞아 민속촌 찾은 '모'씨 자매에 작명가가 지어준 이름 (영상)

인사이트YouTube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름 하나로 세대 차이를 극복시켜주는 한 작명가의 남다른 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에서는 '작명으로 세대 차이까지 극복시키는 민속촌 작명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 자매는 작명가에게 작명을 의뢰했다. 작명을 의뢰한 자매는 '모'씨 성을 가졌다.


흔치않은 '모'씨 성을 가진 자매의 등장에 작명가는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작명을 끝마친 듯 관상을 보는 척(?)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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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


작명가는 자매의 언니에게 "눈 밑에 있는 애교 살 혈색이 굉장히 붉어 애정운이 좋다"라며 "보통 이런 사람을 우리는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매의 동생에게는 "아래턱이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아래쪽 살이 올라와 있다"라며 "이는 굉장히 활동력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작명가는 관상을 토대로 작명했다는 듯 자매의 관상에 대해 구구절절 말한 뒤 작명을 끝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자매라서 이름을 비슷하게 지었으며 세대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도 노력했다"라고 전문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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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


작명가는 자매의 언니를 가리키면서 "성은 모 씨, 그래서 '모' 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라며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작명으로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동생에게는 "'모' 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씨"라고 말해 한순간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작명가의 센스 넘치는 작명 솜씨에 자매를 포함한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자지러지게 웃었으며 그의 뛰어난 작명 센스에 손뼉을 치며 감탄하기도 했다.


작명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라고 말했을 때 '사랑스러워'가 나오면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다"라며 "만약 '오로나민씨'가 나오면 좀 어린 사람"이라고 나이 구별법까지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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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


YouTube '한국민속촌 - 속촌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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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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