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오늘(2일)부터 '황금연휴' 내내 '와퍼' 단돈 3천원
버거킹이 오늘(2일)부터 인기 메뉴 3종을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까지 단돈 3천원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버거킹 인기 메뉴인 '와퍼'와 '롱킹', '롱치킨버거'를 단돈 3천원에 먹을 수 있는 파격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2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와퍼', '롱킹', '롱치킨버거'를 각각 3천원에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는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메뉴다.
'롱킹'과 '롱치킨버거'는 각각 순 쇠고기 패티와 치킨 패티가 들어 있으며 기다란 모양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메뉴 3종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행사 제품은 1인 당 최대 5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행사 및 쿠폰 등의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순 없다.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행사 제품은 딜리버리와 단체 주문에서는 제외된다.
추석 기간 내내 쌓아놓고 먹던 음식이 질렸다면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