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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영웅이여, 한 명만 일어나세요"…업데이트 후 대폭 변화한 메르시

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인기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정식 업데이트했다. 아울러 앞서 예고된 메르시와 디바(D.Va)의 밸런스 패치도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20일부터 '오버워치'에서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쟁전의 경우 일주일 후인 27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쓰레기촌'은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 이은 네 번째 호위 전장으로 '오버워치' 속 유쾌한 2인조 악당이자 영웅인 로드호그와 정크랫의 고향이다.


호주의 황량하고 험한 오지에 위치한 '쓰레기촌'은 극악무도한 여왕이 지배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여왕에게 전달할 금은보화와 선물, 폭탄으로 가득 찬 화물을 쓰레기촌 외곽 건물들을 지나 쓰레기촌에 진입하여 끝까지 운송하거나 이를 막기 위해 상대팀과 결투를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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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신규 호위 전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디바와 메르시의 밸런스 패치도 적용됐다.


먼저 디바는 핵심 기술인 '방어 매트릭스'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대신 최대 피해량이 162인 '마이크로 미사일'이 장착됐다. '마이크로 미사일'은 융합포 및 부스 사용 시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메르시는 궁극기가 변경됐다. 기존 궁극기인 '부활'은 일반 기술로 바뀌었으며 다수가 아닌 한 명의 영웅만 살릴 수 있다.


'부활'을 대신할 신규 궁극기는 '발키리'로, 이 궁극기는 메르시의 전반적인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발키리'를 사용하면 인접한 다수의 아군에게 '카두세우스 지팡이' 효과를 주고 10초마다 '부활'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두세우스 블라스터'의 공격력과 연사 속도가 상향되며 비행이 가능해진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이 확정됐다.


20일 블리자드는 미국 필라델피아, 댈러스, 휴스턴 등 '오버워치 리그' 팀 소유주 3명을 추가로 공개했다.


먼저 필라델피아의 소유주 컴캐스트 스펙테이코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선두주자이자 아이스 하키팀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댈러스의 팀 엔비어스와 휴스턴의 옵틱 게이밍은 베테랑 e스포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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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한국 서울, 미국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올랜도, 로스앤젤레스 2팀,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에 이어 3개 팀이 합류하면서 오버워치 리그는 초기 목표였던 12개 지역 연고팀이 확정됐다.


블리자드는 12개 팀이 시범 경기를 펼치는 프리 시즌을 현지 시간 기준 12월 6일 개막할 예정이며, 정규 시즌은 내년 1월 10일 시작해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은 7월에 예정돼 있다.


YouTube 'Overwatch KR'


오버워치,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 '쓰레기촌' 공개 (영상)인기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공개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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