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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셀프염색' 약에 '식용유' 한 스푼 섞으면 지속기간 늘어난다 (영상)

인사이트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청담동의 유명 헤어 디자이너가 염색 지속 기간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염색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청담동의 유명 헤어 디자이너 창 원장은 염색 유지 기간을 두 배로 늘려주는 셀프 염색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창 원장은 염색 유지 기간을 늘려주는 비법으로 '식용유'를 소개했다.


창 원장이 소개한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인사이트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가정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용유를 염색약에 한 스푼 정도 첨가해 골고루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어 제작진은 비법이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해 한 차례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같은 종류의 염색약 두 개와 마네킹 두 개를 준비한 다음 한쪽 염색약에만 식용유를 첨가했다.


그런 다음 한쪽 마네킹에는 일반 염색약을, 나머지 마네킹에는 식용유를 섞은 염색약을 사용해 염색했다.


인사이트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염색이 마무리된 다음 마네킹의 머리카락을 약 20여 번 세척했다.


그 결과 식용유를 섞은 염색약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에는 색이 그대로 남아있었던 반면, 일반 염색약을 사용한 머리카락에는 색이 많이 빠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패널로 참석한 한 피부과 전문의는 "식용유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모발에 코팅 막을 형성해서 모발 손상도를 줄이고 염색약을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청담동 헤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셀프 염색 '꿀팁'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YouTube 'TVCHOSUN'


머리 염색하고 외모 '업그레이드' 된 연예인 10명정말 '염색만 했을 뿐인데' 외모가 업그레이드된 연예인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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