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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7년째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진정한 '로맨티스트' 김우리

인사이트Instagram 'kwrhom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풋풋했던 학청시절인 19살 때 처음 만나 27년째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이 시대 진정한 '로맨티스트'가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45살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우리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서 단둘이 찍은 리마인드 웨딩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여느 20대 커플 못지않은 닭살 애정을 선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우리 부부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wrhome'


김우리는 "19살 꿈 많던 어린 소녀가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나를 만나 23살 꽃다운 나이에 첫 아이를 낳아 키웠다"며 "25세에 혼인을 치룬지 20년이 지났고 어느새 45세 중년도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린 나이에 어리둥절 치뤄버린 결혼에 신부가 제일 이뻐야 했던 변변한 드레스 사진 하나가 없었다"며 "오늘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이쁜 드레스를 골라주었다"고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김우리는 또 "여자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남자를 만들고 남자는 책임, 배려, 희생으로 가족을 만든다"는 글과 함께 아내가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모델 못지 않게 훤칠한 키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김우리 아내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실제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한 김우리는 큰 딸이 23살 대학생이고 둘째 딸은 18살 고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들과 수영장에 놀러가서 물놀이를 하다가 배우 차예련으로부터 불륜으로 오해 받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당시 김우리는 "와이프가 평소에 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나가는 걸 조심하라고 한다"며 "뒤에서 자꾸 말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륜이 묻어나는 나이임에도 철저히 자신을 관리하는 김우리는 27년째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며 진정한 이 시대 '로맨티스티'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wrhome'


딸과 수영장서 물놀이하다 '불륜' 오해받은 스타일리스트 (사진 13장)결혼 25년 차로 '동안 외모' 때문에 딸과 물놀이를 하다가 불륜 오해를 받은 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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