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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자취생들이 접시 위에 놓기만 해도 '엄마표 반찬' 생각난다는 통조림 7가지

인사이트Instagram 'cjcheiljedang'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혼자 생활하는 자취생들에게 가장 고역인 것은 식사다.


밖에서 사 먹는 것도 한두 번이고, 레토르트 식품을 데워먹는 데도 지쳤다.


그렇다고 '요알못'인 마당에 재료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재료는 물론이고 오늘 밥을 먹을 수는 있을지 의문이다.


이럴 때 좋은 것이 통조림 반찬이다. 집에서 밥만 고슬고슬하게 지은 후에 통조림 반찬들을 접시 위에 놓으면 완성이다.


집밥이 절실할 때 엄마 생각나는 통조림 한 캔은 어떨까.


1. CJ- 남해안 큰 꼬막


인사이트(좌) Instagram 'cjcheiljedang', (우) CJ


뚜껑을 열면 군침 뚝뚝 떨어지는 꼬막이 그대로 들어있다.


꼬막 안에 모래와 펄이 모두 빠져 있고 삶을 필요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2. CJ- 매운 꽁치


인사이트(좌) Instagram 'cjcheiljedang', (우) CJ


'매운맛' 하면 고추. 빨간 고추와 함께 한입 크기로 잘린 꽁치가 캔 속을 꽉 채우고 있다.


짭짤한 맛이 생각날 때 밥과 함께 한 입 넣으면 꿀맛이 따로 없다. 간장 꽁치도 있으니 입맛 따라 골라 먹자.


3. 샘표- 고등어 무조림


인사이트(좌) 샘표, (우) 롯데슈퍼


생선 조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무조림'이다. 그러나 통조림을 먹을 때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고등어 무조림'에는 고등어 조림의 핵인 '무조림' 넣었다. 


널따란 접시에 담기만 하면 보기만 해도 침 나오는 비주얼이 완성된다.


4. 샘표- 멸치볶음


인사이트(좌) 샘표, (우) 롯데슈퍼


멸치에 꼭 붙는 말이 있다면 바로 '칼슘'이다.


어릴 때부터 밥반찬용으로 많이 먹던 손톱만 한 멸치는 일단 만인의 입맛에 맞는 반찬으로 손꼽힌다. 


게다가 열량과 지방은 적지만 칼슘과 단백질, 무기질 등은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영양 보충에도 그만이다.


5. 샘표- 장조림


인사이트생표


'엄마표'에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장조림'이다.


쇠고기와 메추리 알을 조린 장조림은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먹을 때 엄마의 사랑을 배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사랑이 그리울 땐 장조림 통조림을 먹어보자.


6. 샘표- 콩자반


인사이트(좌) 샘표, (우) 해들원


납작하고 네모난 통을 열면 점점이 박힌 통깨와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 윤기 흐르는 콩이 가득하다.


간장 염색으로 검은색으로 탈바꿈한 콩자반은 가끔 빛과 만나 보랏빛 자태를 뽐내며 밥도둑을 자처한다.


7. 샘표- 깻잎 김치


인사이트(좌) 샘표, (우) 롯데슈퍼


통조림 반찬은 대부분 생선이나 고기 종류가 많아 섬유질을 섭취하고 싶을 때 기본 반찬으로 '깻잎'을 놓으면 좋다.


양념에 절여 두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깻잎 김치는 배추김치와는 또 따른 상큼한 맛으로 자취생들의 입맛을 책임진다.


자취생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라는 1만원짜리 '혜자 도넛'단돈 만 원으로 커다란 박스에 가득 담긴 도넛을 살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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