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남편 백허그해 '가슴 스킨십' 리드한 장윤주의 나쁜 손 (영상)

Naver TV '신혼일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장윤주가 선비 남편의 가슴을 만지며 과감한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아침부터 남편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장윤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침잠에서 깬 장윤주는 주방에 있는 남편에게 안겨 애정표현을 했다.

Naver TV '신혼일기'

하지만 리사가 마침 일어나 정승민은 리사를 돌보러 침대로 갔고, 장윤주는 "리사야 어쩜 타이밍이..."라며 아쉬워했다.

리사의 방해에도 장윤주는 스킨십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드립 커피를 내리는 남편의 뒤로 가서 백허그를 하며 '나쁜손'으로 거침없는 리드를 했다. 남편은 이런 모습이 익숙한지 장윤주를 가만히 받아줬다.

Naver TV '신혼일기'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에도 과거 아름다운 몸매를 잃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장윤주의 모습도 등장했다.

필라테스를 하는 장윤주는 역시 과거 탑모델다운 날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Naver TV '신혼일기'

Naver TV '신혼일기'

출산 후 처음으로 딸과 함께한 모습 공개한 엄마 장윤주모델 장윤주가 출산 후 처음으로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