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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비주얼로 '손하트' 뿅뿅 날리는 선미 '가시나' 백댄서 (영상)

화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가수 선미의 백댄서가 이번엔 '심쿵' 애교로 남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yulluriiiiiiii' , (우) YouTube 'MAKEUS Entertainment'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화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가수 선미의 백댄서가 이번엔 '심쿵' 애교로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MAKEUS Entertainment'에는 직캠을 찍으며 직접 안무팀을 소개하는 선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선미는 "너무 예뻐"라던가 "어깨오빠"라고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며 차례로 안무팀을 소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AKEUS Entertainment'


영상에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수려한 미모로 연일 화제를 낳았던 선미의 백댄서 유리 씨가 등장했다.


선미는 댄스팀 리더 유리 씨에 대해 시선을 강탈하다고 '시강언니'라며 추켜세웠다,


그러자 그녀는 "선미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라고 선미를 칭찬했고 선미는 "뭐래"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MAKEUS Entertainment'


유리 씨는 그런 선미에게 손하트를 날리며 선미에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


그간 무대에서 걸크러쉬 매력만 선보였던 유리 씨는 앙증맞은 애교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유리 씨는 마치 고양이를 연상하게 하는 또려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lluriiiiiiii'


그녀는 안무팀과 찍은 단체 사진에서도 선미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로 연예인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산다라 박 다 있네", "이 언니 진짜 매력 짱인듯",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되겠어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리 씨는 과거 수지의 '예스 노 메이비'의 무대에서도 안무팀으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MAKEUS Entertainment' 


"백댄서 언니 미쳤다" 비주얼로 팬심 사로잡은 선미 '백댄서'가수 선미가 신곡 '가시나'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그녀와 함께 무대에 서는 백댄서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