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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우울해하는 '멍멍이'에게 주면 '기분전환'에 도움 되는 간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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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사료를 주식으로 하는 강아지들에게 주면 좋아하는 특별한 '별식'이 있다.


강아지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식사할 때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식탁 앞으로 쪼르르 달려오는 귀여운 모습을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대범하게 흘린 음식을 훔쳐먹기도 하고 큰 눈망울로 마치 한 입만 달라는 듯 쳐다보는 댕댕이들의 깜찍한 반란(?)에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음식을 떼어줬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엔 나트륨 등 강아지들의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함부로 아무거나 줘서는 안 된다.


아래 강아지들에게 주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6가지를 소개하니 체크한 뒤 다음번에 챙겨주도록 하자.


1. 북어(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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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과 해독작용을 도와준다고 한다.


강아지의 혈액을 맑게 해주며 체력회복에도 좋아 막 출산했을 때 국으로 끓여서 주기도 한다.


단 북어를 줄 땐 염분을 완전히 제거한 뒤 주는 것이 좋다.


북엇국을 만들 경우 맹물에 북어만 넣고 노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내 식혀 주면 된다.


2. 두부 /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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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닭가슴살은 고단백 식품으로 강아지의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들이다.


두부 같은 경우는 체내 흡수율이 높아 영양섭취 효과가 탁월하며 장염도 예방해준다고 한다.


닭가슴살은 기력 보충에 좋으며 설사를 하는 강아지에게 먹이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역시 소금이나 기타 양념 등은 첨가하지 않은 상태로 삶아서 주는 것이 좋다.


3.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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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강아지의 피부와 면역력에 좋다.


단백질, 비타민, 아연 등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있지만, 지방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주는 것이 좋다.


연어를 줄 땐 반드시 삶아 완전히 익혀줘야 한다.


4. 달걀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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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비타민B12, 엽산, 필수지방산 등이 함유된 달걀노른자는 강아지의 모질을 개선해주고 체력을 향상해주는 효과가 있다.


단 완전히 익은 노른자만 줘야 하며 흰자는 소화가 잘되지 않으니 절대로 줘서는 안 된다.


5.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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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췌장염과 변비에 좋으며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비만과 심장병 예방에 좋다.


생으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기 강아지에겐 생고구마보단 삶거나 말린 것이 좋다.


6.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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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과 E, 칼슘이 풍부한 당근은 강아지의 코와 눈 건강에 좋으며 모질을 개선해준다.


대부분의 강아지가 달달한 끝 맛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으로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강아지 피부에 '보약'이라는 음식 7가지강아지를 키우는 주인이라면 주목해야 할 '강아지 피부에 보약이라는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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