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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 마지막회서 '키스 장인'로 등극한 남주혁 키스신 영상

tvN '하백의 신부' 남주혁의 키스신 장면이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tvN '하백의 신부 2017'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드라마 '하백의 신부' 마지막 회에서 배우 남주혁의 격렬한 키스신 장면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는 하백(남주혁 분)과 윤소아(신세경 분)의 애틋한 헤어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백은 자신의 얼마 남지 않은 신력을 소아에게 주며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하백은 소아에게 "사랑해"라고 말한 뒤 소아의 허리를 감싸며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인사이트tvN '하백의 신부 2017'


그는 소아를 감싸 안으며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이에 이상한 걸 눈치챈 소아가 하백을 떼어내려 했지만 그는 더 세게 키스를 퍼부었다.


하백은 헤어짐을 예감한 듯 눈물을 흘리며 격정적인 키스를 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진한 남주혁의 스킨십에 누리꾼들은 "남주혁 이런 모습 처음이다", "보는 내내 너무 설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는 3.2%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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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하백의 신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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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